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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클라우드 트렌드 및 업계 동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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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인재아이엔씨(NHN INJEINC, 대표 백세련)는 ‘NHN인재아이엔씨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 설명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의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설계·구축·운영까지 가능한 풀스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CT 전문기업이다. NHN 프라이빗 덱(NHN Private Deck), 네이티브 덱(Native Deck), 콘플러스(CONE-Plus) 등 독자 기술로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 라인업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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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를 소재로 한 [브릿지 경제] 최근 기사에 NHN INJEINC의 CMP CONE-PLUS가 아래와 같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본문 中
NHN클라우드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CMP ‘CONE-PLUS’를 제공하고 있다.
CONE-PLUS는 IaaS(서비스형 인프라)에서 PaaS(서비스형 플랫폼)까지 클라우드 통합 관리가 가능한 멀티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이기종 멀티 클라우드를 비롯해 오픈스택, 오픈시프트 등 클러스터의 VM 및 컨테이너, 가상자원 등을 하나의 채널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VM(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를 신속하게 생성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통상 물리 컴퓨팅 인프라를 직접 주문할 시 납품 및 구축 등의 절차로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데 반해 CONE-PLUS는 클라우드를 통해 빠르게 VM·네트워크·스토리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인프라를 늘리거나 줄이는 등 유연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 통합 대시보드, 개발자 도구, 카탈로그·템플릿 관리, 실시간 과금 및 과금 내역 제공 등 CONE-PLUS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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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인재아이엔씨는 지난 6월 12일 ‘인천광역시와 ‘IDC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클라우드 포털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금번 사업을 통해 이기종 인프라 환경에서도 유연한 연동 및 제어가 가능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구축으로 클라우드 정보 자원의 신속성·효율성·안정성을 제고하고,
IT 통합운영관리시스템과 가상자원에 대한 유기적인 연계 서비스 구축을 통해
유연한 서비스 제공 및 전체 인프라 영역 제어가 가능한 자동화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특히, CMP에는 AI기반 지능형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여 가상자원에 대한 임계치(CPU, 메모리, DISK) 설정 기능 제공 및 이상징후 탐지 시 알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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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Cloud는 지난 4월 24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클라우드의 정의,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의 차이, 공공 클라우드 정책 동향,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 등 클라우드 기술 및 시장 전반에 대한 내용이 주요 세션으로 다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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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화 시장 독점 기업 VM웨어의 가격 인상에 따라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 고객 상당수가 대체재 찾기에 나섰다. VM웨어 경쟁사들은 반사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 태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NHN클라우드는 자회사인 NHN크로센트, 인재아이엔씨와 함께 국내 S그룹, L그룹 요청을 받아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DaaS는 기존 가상 데스크톱(VDI)을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결합한 기술이다. 개별 VDI를 중앙 클라우드 서버에 모아 통합 관리한다. 정보 유출 우려를 낮추고, 외부 해킹에 효과적으로 방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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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가 ‘초고성능 인프라’를 중심으로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패러다임을 이끌겠다는 ‘NHN클라우드 2.0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1일 NHN클라우드는 광주광역시 소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 등 초고성능 AI 수요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AI 인프라 중심의 청사진을 밝혔다. 또한 NHN클라우드의 2.0 전략의 핵심 기지이자 국가 AI 사업의 요람이 될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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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공동대표 백도민,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내년 예상되는 클라우드 산업 흐름을 종합해 ‘2024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NHN클라우드가 전망한 내년 클라우드 시장 주요 동향은 ▲업무망 활용 등 공공분야 SaaS 도입 가속화 ▲기술 중심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전환 ▲클라우드 특화 보안 전략 채택 ▲금융권 핵심업무시스템 클라우드 추진 ▲AI GPU 고수요 지속 등 5개 트렌드이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공동대표는 “다가오는 2024년, 경기침체에 대응할 기업의 효율 극대화 도구로써 클라우드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산업 전반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혁신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NHN클라우드가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클라우드는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국내 대표 오픈스택 기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다. 글로벌 기술 재단에서 인정받은 오픈스택 클라우드 역량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확장성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중 유일하게 국가정보통신망과 연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영역에서도 증권핵심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역량으로 보안관제센터를 개소하는 등 보안 전문성을 지속 강화하고 ‘국가 AI 데이터센터 조성’, ‘NPU팜 구축 사업 최다 수행’ 등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기사 출처 : 게임조선 (전체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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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품은 클라우드의 변화와 혁신
디지털 전환이 필수인 시대, IT뿐만 아니라 공공, 금융, 제조 등 전 산업에 걸쳐 클라우드 도입은 당연한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당초 기업의 효율적인 IT 자원의 활용을 목적으로 도입했던 클라우드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기반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다가오는 2024년 클라우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아가는지 알려드립니다. 저성장과 고금리 시대에서 기업의 효율적인 IT 자산 운용을 위한 클라우드의 역할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클라우드의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업이 꼭 알아야 할 클라우드 중심의 업종별 업무 개선 및 솔루션 방안도 함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내년을 위한 이번 웨비나에 참여하셔서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의 주요 트렌드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연사 : 박종명 교수 / 경희대학교 테크노대학원 AI기술경영학과
목차
. 클라우드의 고착화
. 인공지능의 기반구축(AIaaS)
. (전후처리를 위한)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
. 멀티 클라우드: 시장의 다양성 수용
. 토탈 클라우드: 클라우드 중심의 IT 전환
클라우드변화 2024년트렌드 인공지능클라우드내용출처 : https://cloudon.nhn.com/ -
NHN클라우드 자회사인 NHN인재아이엔씨는 서울시와 ‘서울시 VDI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전산 시스템에 NHN크로센트의 VDI 솔루션 ‘DaaSXpert’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DaaSXpert’는 VDI 시스템에 필요한 오픈 스택, 하이퍼바이저, 네트워크 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 프로토콜, 운영관리포털, 보안성 등 핵심 요소에 원천 기술을 적용한 오픈스택 플랫폼 기반 VDI서비스다. 전체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자원 통합 관리 기능을 통해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