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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클라우드 트렌드 및 업계 동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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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인재아이엔씨(공동대표 백세련, 허희도)는 토털ICT솔루션 플랫폼전문기업 드림라인(공동대표 유지창, 김성중)과 ‘드림 비즈 클라우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1997년 설립된 드림라인은 25여년간 쌓아온 네트워크 관련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통신 전국망을 구축해 기업전용회선, 인터넷 전용회선, IDC 센터, 클라우드 초연결 플랫폼 서비스, AI전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을 중소형 민간 기업 중심으로 제공하는 기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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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이하 NHN클라우드)는 ‘NHN Private Cloud 만나보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웨비나를 2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NHN클라우드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에서는 NHN클라우드의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의 인프라아키텍처팀 우상욱 팀장이 연사로 나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특성과 NHN 프라이빗 클라우드만의 차별점, 실 도입을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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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인재아이엔씨(NHN Injeinc, 공동대표 백세련, 허희도, 이하 NHN인재아이엔씨)는 클라우드 빌링 솔루션 전문기업 그루매틱(Grumatic, Inc, 대표 에릭 김)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NHN클라우드의 자회사 NHN 인재아이엔씨는 2001년 설립되어 20여년간 쌓은 IT 전문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토털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에서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가능한 풀스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자기술로 개발하고 대외 검증받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업 환경에 최적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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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공동대표 백도민·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오는 6월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클라우드 기술 전략 콘퍼런스 ‘NHN Cloud make IT 2023’을 개최한다.
NHN Cloud make IT는 NHN클라우드의 기술과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클라우드 콘퍼런스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Empower Your Business(당신의 비즈니스에 힘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산업 특화 비즈니스 경험과 기술 성공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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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대표 백도민, 김동훈)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인재아이엔씨(인재INC)’를 인수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인수로 NHN클라우드는 인재아이엔씨가 보유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데브옵스(DevOps)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에 기반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수요가 높은 공공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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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인 엔에이치엔 클라우드(이하 NHN클라우드)가 26일 클라우드 전문기업 '인재아이엔씨(인재INC)'의 인수를 결정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수요가 높은 공공 시장의 고객을 더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NHN클라우드는 네이버클라우드·KT와 함께 국내 CSP '빅3'로 꼽힌다.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구글 등 글로벌 CSP 빅3가 국내 민간 클라우드 시장도 주도하는 가운데 국내 CSP들은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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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대표 한은선)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021-2025 산업별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8%를 기록하며 3조 8천952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5일 밝혔다.기사 출처 : ZDNet Korea (전체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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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보안성·규제준수 여부 등 요인 고려해 도입 방향 결정해야"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 내부 운영 프로세스 효율화 등의 장점으로 각광받으며 글로벌 금융사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국내에서도 메인시스템을 클라우드로 통합하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과 보안·규제준수 여부 등을 고려한 클라우드 도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기사 출처 : 아이뉴스24 (전체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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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파트너스(The Insight Partners)가 50개 이상의 회사를 대상으로 주도면밀한 조사를 한 결과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는 2028년 까지 연평균 23.9%씩 성장해 총 1조4658억1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이 같은 성장은 반도체 칩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기사 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 (전체 기사 보러 가기 ☞)